민주통합당 수정 김태년 후보 '서민 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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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협의회가 19대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돼야 할 '서민의 친구'로 민주통합당 성남 수정 김태년 후보를 선정했다.
이날 서민의 친구로 민주통합당 후보 중 경기 김태년 등 9명, 서울에선 정동영 등 8명, 인천 문병호, 부산 조경태, 대구 김부겸, 광주 임내현, 울산 송철호 등 2명, 충남 박정현, 전남 이낙연 등의 후보가 선정됐다.
이호승 상임대표는 "이번 서민의 친구로 선정된 후보자들은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정치를 보여 주셨다"며 "다양한 시민 사회활동과 정치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을 도모해왔다"고 선정 취지를 밝혔다.
시민단체협의회는 '서민들이 나라를 바꾼다'는 슬로건으로 지난 2005년에 창립된 단체이다. /성남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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