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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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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예비후보 장정현 출마의 변


듬직하고 믿음이가는 전문성까지 겸비한 후보
성남미디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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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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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예비후보 장정현 출마의 변

성남시의회 의원선거 하선거구[분당동, 수내3동,정자2동,정자3동,구미동]

안녕하세요. 성남시의회 의원선거 하선거구에 출마하게 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장정현 인사드립니다.

1987년 동국대학교 1학년 대표로서 정말 열심히 시위에 참여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집사람과 영화‘1987’을 그때를 회상하며 참 실감나게 봤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부는 운동권 중에서도 최고 앞장서 운동했던 서총련·전대협 커플입니다.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갖고 지방선거에 참여하고자 할 때 저를 아끼는 많은 지인들이 공통적으로 한 질문은 ‘집사람도 정치를 하는 것에 찬성하느냐?’였습니다. 저의 답변은 ‘당연합니다. 저는 집사람이 반대하는 일은 절대 안합니다’ 였습니다. 이화여대 학원자주화투쟁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아내와 동국대학교 교육위원장이었던 저는 연대사업을 통해 결국 연애사업(?)으로까지 발전시켜 함께 서총련·전대협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학생운동을 통해 얻은 최고의 선물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삶의 가장 큰 버팀목이자 후원자입니다. 

대학 졸업 후 「교수공정임용을위한모임」 간사로 10여 년간 활동을 하며 교육부와 감사원으로부터 교육관련 연구과제를 의뢰받아 수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때 인연을 맺은 많은 교수님들과는 지금도 교류를 하며 교육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때 단독으로 심혈을 기울여 쓴 「한국의 대학교수시장(1995)」란 책은 당시 대학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한겨레신문의 전면에 걸쳐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왜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저는 현장에서 20여 년 간 교육전문가이자 생활 체육인으로서 자질을 향상시켜왔으며 해당분야의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를 정치의 장으로 끌어낸 것은 바로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김병욱(더불어민주당 분당을 국회의원)이라는 4명의 정치 영웅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 바보 노무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통령이 될 운명인 문재인, 탁월한 행정능력과 논리력과 추진력을 갖춘 이재명, 생활정치의 달인 김병욱이 보여준 모습은 정치도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전의 정치는 정치를 혐오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냉소적인 모습을 보인 경우도 많았죠. 하지만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듯이 좋은 정치는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기를 이웃이나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가까이서 이재명 시장이 보여준 정말 시원시원 한 모습 때문입니다. 이재명 시장의 능력이 빛났던 것은 시의회의원이 여소야대임에도 불구하고 명분과 논리, 근거를 바탕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의 달인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자유한국당 중심의 야당이 발목잡기식, 어거지, 흔들기 정치에 제가 직접 전문가로서 맞서고자 정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정치를 배우고 싶고 큰 힘이 되고 싶은 생활정치의 달인 김병욱의 주민 밀착형 생활정치의 모습을 좀 더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히 교육전문가인 저는 교육전문 위원으로서 성남의 교육을 새롭게 바꿀 것입니다.

성남시는 분당과 구시가지의 교육격차가 큽니다. 또한 살기 좋다는 분당까지도 진정한 교육도시의 모습은 아닙니다. 교육열과 사교육비 지출은 최고인데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보면 열악한 학교시설, 체육관부재, 교실 내 미세먼지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교육문제가 많습니다. 교육전문가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여 성남을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학원운영과 입시전문가의 경력과 노하우를 살려 ‘더불어입시상담연구소’를 만들어 무료입시 상담, 진로 진학 상담을 해주려 합니다. 직장맘이기에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교육정보나 진로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정치가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접목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특히 교육과 체육에 있어서는 전문가인 제가 자신 있는 교육과 체육에서부터 이웃의 삶을 변화시켜 보고자 한다. 

정치신인 장정현을 선택하시면 
신선한 정치를 맛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선거 구호로 쓰고자 하는 것입니다. 선거운동부터 저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저만의 방식으로 하려합니다. 2명의 제자가 함께 뛰어주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형님은 2달가량의 산티아고 순례를 뒤로 미루고 이곳에서 선거를 통해 순례를 하며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또한 정말 많은 분들 제가 올곧게 정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려는 이유가 단순히 경험을 쌓으려는 것은 아닙니다. 압도적으로 당선 뿐 아니라 활동에서도 기존의 시·도의원 이상의 활동도 자신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자유한국당이 자멸해가고 있는 시점이긴 하지만 민주당 도·시의원들 역시 한 결 같이 훌륭하여 국민들이 무조건 지지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민주당 후보들은 기득권만을 주장하기보다 자기 혁신을 가져야하며, 당 차원에서도 새로운 신인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강한 논의와 실천들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저야말로 기여한 것이 없기 때문에 당과 지역주민에게 오로지 봉사하며 기득권이나 이해보다는 순수하게 정도를 걸으며 정치를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듬직하고 믿음이가는 전문성까지 겸비한 후보입니다. 

저는 항상 교육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정식으로 공부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임에도 작년에는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과에 진학하여 교육문제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 보건데 『한국의 대학교수시장』, 『중학3년 대학을 결정한다』란 책들을 펴낼 만큼 학문적 성실성과 도전의식은 물론 패기와 적극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시민단체에서 보수 없이 활동한 만큼 헌신성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삶에 대한 열의와 열정이 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늦깎이로 정치에 새로운 도전을 하려하니 두려움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느 정도 이런 일을 즐기기도 하는 성격이고 항상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학원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도 홍보지를 직접뿌리며 발로 뛰는 활동이 몸에 배어 있어 젊은이 못지않은 활동력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리라는 확신입니다. 주위의 많은 분들이 정치를 잘 할 것이라는 칭찬이 있습니다. 정치는 신인이지만 전문성과 열정을 겸비한 듬직하고 믿음이 가는 장정현 후보를 선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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