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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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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 야권통합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정용한 전 시의원 및 바른미래당 주요 당직자들 50여명 복당 및 입당식 가져
성남미디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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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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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미디어] 오늘(20일), 제5, 6대 성남시의원을 역임하고 바른미래당에서 활동했던 정용한 전 시의원과 바른미래당 성남 수정 지역위원회의 분과위원장 및 위원들 50여명이 자유한국당에 복당 및 입당했다.

정용한 전 시의원은 2016년 3월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약 3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셈이다.

자유한국당 변환봉 성남 수정 당협위원장은, “오늘 정용한 전 시의원과 함께 복당 및 입당하시는 분들은, 성남시에 야당이 하나로 뭉쳐 건설적이고 대안을 갖춘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의 일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미래로 전진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자평하며, 이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의 주제인 ‘다함께 미래로’라는 의미가 바로 이런 통합과 전진을 상징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용한 전 시의원 역시 3년 만에 복귀하게 된 기쁨을 전하며, “그 동안 야인으로서 지역에서 활동하며 많은 의견을 들었고, 한계도 느꼈었다. 다시 친정으로 복귀하게 된 만큼 건전한 보수의 재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자유한국당 성남 수정 당협은 앞으로도 성남시정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모습으로 이념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며 달라지겠다는 모습을 다짐했다. 
<변환봉 위원장 환영사 전문>

바쁘신 중에도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정론직필로 성남시민의 알권리와 시정의 투명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사는 단순히 몇몇 당원의 복당과 입당을 축하하는 의미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성남시 수정구에서 야당이 하나로 단합하고, 건설적이고 대안이 있는 합리적인 비판을 하며 다함께 미래로 힘찬 전진을 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의 탄핵 사태이후 보수는 부패의 상징으로 전락했고, 보수가 하는 비판은 아무리 합리적인 의견이어도 무시되었으며 결국 분열의 아픔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는 후보자에 대한 검증 없이 단순히 어느 당 소속이냐가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갖가지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성남시 또한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성남시 수정구에서만이라도 이러한 분열과 갈등의 목소리를 끊고자 합니다. 과거 함께 활동했던 분들이 다시 뭉쳐 미래를 위한 힘찬 전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 5, 6대 성남시의원을 역임하셨던 정용한 전 의원님과 바른미래당의 각 분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셨던 분들은 우리 지역의 성실한 일꾼이셨고 앞으로도 그러한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이제는 이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공허한 이상과 이미지, 보여주기가 아니라 내실 있는 비전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달라지겠습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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