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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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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중․러 항일 유적지 탐방 및 독립운동사 연구조사를 위한 국외출장 실시


첫 일정으로 신한촌 기념비 방문 및 연해주한인회와 간담회 개최
성남미디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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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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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 시의원들은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중․러 항일유적지 탐방 및 독립운동사 연구조사를 위한 국외출장을 실시한다.

이번 출장은 3.1독립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과 러시아 일대의 항일 독립운동 주요 유적지 탐방과 독립운동사 연구조사를 통해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역사관을 재정립하고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계승․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첫 일정으로 신한촌 기념비를 방문해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근거지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촌은 1910년 국권이 침탈당하자 국내외 지사들이 결집하여 국권회복을 위해 필사의 결의를 다진 곳으로, 연해주 항일투쟁의 구심점이자 가장 큰 한인 주거지였다. 신한촌 기념비는 1999년 3.1독립선언 80주년을 맞아 후손들의 역사 인식을 일깨워주기 위해 해외 한민족연구소가 기념탑을 세웠다고 한다.

박문석 의장은 “신한촌 기념비에는 ‘민족의 최고가치는 자주와 독립이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주권을 되찾기 위한 선열들의 뜨거운 투쟁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원들은 연해주한인회(회장 김경재)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회 김경재 회장은 시의원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연해주한인회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연해주가 191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 항일 독립투쟁의 중심지로서 신채호, 이상설, 이동휘, 안중근 등 훌륭한 선인들의 활동무대임을 강조하였다.

시의원들은 험난한 민족적 수난을 거친 역사의 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봉사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의 지위 향상에 앞장서는 연해주한인회에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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