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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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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8회 임시회 개 회 사 (안)


의 사 팀 개 회 사
성남미디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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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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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은수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

가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청명한 10월에
제248회 임시회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성남시의회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비회기 기간임에도
적극적으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각종 토론회와 간담회, 지역행사 뿐만 아니라

수시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 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분주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올 가을 들어 여러 차례 발생한
태풍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집행부에서 실시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 비상근무와 더불어

시승격 제46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고자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축제와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 개최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특별히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성남의 계획도시 분당은 거대한 신도시로
조성되었지만 제1기 신도시의 문제점인
베드타운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서
완벽한 자족 기능을 갖춘 성남은
함께 상생이 가능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완벽한 자족도시 성남시가
이제 세계도시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은수미 시장께서는
성남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대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미래의 혁신산업이 살아 숨 쉬는
세계 속의 성남을 만들고,
더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자

지난 10월 1일 시장직속의 아시아실리콘밸리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성남시의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성남의 도약을 설계하고 있는
은수미 시장의 정책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우리 성남시의회도 성남시 전체가 경제적으로
활력이 생기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에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성남시의회는
지난 5월‘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를 통해
건의한 사항에 대하여 그간 조치한 결과 보고회를
지난달 18일에 가진 바 있습니다.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를 통해
760여명의 시민을 만나 127건의 민원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의회에서는 이를 사안별로 관리하며
그간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동안 조치한 사항과
건의사항을 반영한 조례개정 발의 준비 등
계획하고 있는 것을 결과 보고회에서

상세히 알려드림으로써 참석하신 시민 분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보고회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석해 주신 각 동 주민자치위원님과 통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달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간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러시아와 중국 일대의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해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온전히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다시금 애국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7월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해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역사관과 한일관계에 대한 인식 또한
재정립하는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3·1 독립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선열들의 발자취를
직접 찾아 나선 역사의 현장 곳곳에서
뜨거운 열정과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다시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남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

오늘 10월 25일은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의 날’입니다.

얼마 전까지도 일본 정부는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우리나라가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거짓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독도 수호의 첫걸음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여건상 독도를 직접 방문하지는 못하더라도
‘독도의 날’인 오늘,
그 어느 날보다
우리의 영토,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가득 채워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다져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11월 4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와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안건 하나하나 세심한 관심을 갖고 임해 주시고,

특히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는
2019년도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과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과
성과를 파악해 전반적인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다루게 되는
제2차 정례회의가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한
사전 준비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처리상황과 조례안 등 각종 의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해 주시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철저한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자료 제공에도 성실히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앞두고,
낮에는 다소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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