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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건설업체와 협력해 공사장 날림먼지 줄인다  
성남미디어(www.snmeida.kr)   
편집부 | 2021.01.1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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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11일 관내 20개 사업장과 서면으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비산(날림)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금호산업(1개소) 남광토건(1개소) ▲㈜대우건설(3개소) 디엘이앤씨(2개소) 롯데건설(2개소) ▲㈜쌍용건설(1개소) 에스케이건설(1개소) 지에스건설(2개소) ▲㈜케이씨씨건설(1개소) ▲㈜포스코건설(2개소) 현대건설(1개소) HDC현대산업개발(2개소) 현대엔지니어링(1개소)이다.

 

수원시에서 사업(공사)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택 재개발이나 대규모 건축물 건립 등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비산먼지발생사업장 20개소)에서 협약 이행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업체는 공사장 운영 시간 단축조정 겨울철 공사장 내 불법소각 금지 살수차 활용 인근 도로 청소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농도정보 공개 친환경 건설 기계 단계적 사용 통학시간 공사차량 운행 제한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기간인 3월까지는 매달 한 차례 사업장의 협약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또 건설 현장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현장기술 지도’, ‘비산먼지 저감·관리 교육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협약 참여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관 협력을 강화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수원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112차 수원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12월부터 24개 추진과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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