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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소닉붐 프로농구단 관계자, 염태영 시장 예방  
성남미디어(www.snmeida.kr)   
편집부 | 2021.07.15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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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봉
KT스포츠 사장·최현준 KT농구단장·서동철 KT소닉붐 감독이 14일 염태영 수원시장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KT소닉붐은 지난 6수원으로 연고지를 이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훈련체육관(KT 빅토리움)과 사무국(KT 위즈파크)이 수원시에 있는 KT 소닉붐은 2021~2022시즌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집무실에서 이뤄진 이날 만남에서 염태영 시장은 “KT소닉붐 프로농구단이 수원으로 오게 돼 기쁘다“KT소닉붐이 수원시에 안착하고,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T소닉붐 농구단은 구단명, 엠블럼에 수원을 표기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등 수원시와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KT소닉붐 농구단은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에 연고 협약 체결식을 열기로 했다. 2021~2022시즌 프로농구는 109일 개막한다.


KT소닉붐의 연고지 이전으로 수원시는 2001삼성 썬더스가 떠난 후 20년 만에 다시 프로농구팀을 보유하게 됐다. 프로야구축구배구농구 등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한 기초지자체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수원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스포츠구단은 KT위즈(야구),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축구), 한국전력빅스톰(남자 배구)현대건설힐스테이트(여자 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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