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찾아가는 치매 쉼터 프로그램 ‘문 앞’ 운영  
성남미디어(www.snmeida.kr)   
안성시청 | 2021.07.21 17:05 |

undefined

안성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의 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비대면 치매쉼터 프로그램
문 앞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치매 진행 속도 지연 등을 위해 학습에 필요한 책자를 문 앞까지 우편 발송하거나, 각 가정의 현관 문고리에 학습꾸러미 걸어놓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화 상담도 병행하여 치매 환자 돕기에 적극 나섰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공도죽산양성 치매쉼터 3곳에 등록된 거동 불편 치매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기로 운영됐으며, 뇌 활성화 강화를 위한 컬러링북을 제공하고, 매주 신문 기사를 활용한 인지 학습과 인지 자극에 필요한 감각 활동, 신체기능 향상 유지를 위한 치매 예방 체조 등이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치매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인지 선별검사 점수가 1.8% 높아졌고, 노인 우울척도는 전에 비해 2.1점이 감소하였으며, 주관적 기억력 감퇴 점수는 10.3점으로 전보다 0.8점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이 100%였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93.3%,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의 인지능력 향상 및 우울감 해소 등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 시켜 치매 중증화를 지연시키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opyrights © 2011 www.snmedia.kr All Rights Reserved


공감 비공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