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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이상호 대표의원,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목소리 낼 것"  
성남미디어(www.snmeida.kr)   
성남미디어 | 2020.11.11 19:29 |



[성남미디어]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이 지나고 나니 조석으로는 온몸으로 추위를 느끼게 되는  늦가을의 전형적인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4선 의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제8대 후반기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 이상호 대표의원과 인터뷰를 진행 하겠습니다.


Q. 제8대 후반기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당대표로써 당운영 방침 및 각오 한말씀 해 주신다면?

당의 지침은 최소화하고 의원들의 자율적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우리 국민의힘 협의회의 운영 원칙입니다. 그동안 당론으로 의원들을 통제했다면, 이젠 의원 개개인의 자유로운 의사가 곧 당론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당대표로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남시정에 대한 비판은 한목소리로 호되게 하되, 의원 개개인의 개별 의정활동은 최대한 보장하고 존중하는 것이 국민의힘 협의회 당 운영 방침입니다.

Q. 야당 대표로써 시집행부를 견제와 감시기능을 잘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지요?

소수의 야당이 꼭 감시 기능의 소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협의회 13명의 의원 뿐 아니라 의회의 구성원인 민생당, 깨어있는 시민 연대당 소속 의원과 연대하면 시정을 비판하는 야당의 목소리는 더욱 견고해지고 커진다. 다양한 야 정당들이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야말로 견고한 다수여당의 당론을 꿰뚫고 시정의 난맥상을 짚을 방법이다. 당내 구성원들의 실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다른 당과의 연대를 통해 시정의 효과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발휘할 것이다. 국민의힘 협의회는 ‘연대’라는 힘을 놓치지 않겠다.

Q.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의정활동에 대한 방안이 있다면?

최근 의회에서 주도적으로 비대면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교육받은 적이 있다. SNS 활용이나 화상회의 어플 ‘줌’ 등이 바로 그 것이다. 그 것들을 십분 활용하는 온라인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Q. 4선 시의원으로써 의정활동 중 가장 보람찬 일이나 우수 조례제정 사례가 있다면?

수많은 조례를 제정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된 제정안은 오히려 ‘결의안’이다. 지난 9월 의회에서 대표발의 했었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이 그것이다. 4선 의원으로 지내다보니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현주소가 어디인지, 또 무엇이 부족한지 몸소 파악했다.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자치입법‧ 재정‧ 행정‧ 복지권이 보장되도록 중앙에 집중된 사무를 기초자치단체와 의회로 대폭 이양해야 한다는 주된 내용이다.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목소리 낼 것이다.

Q. 마지막으로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해서 힘들게 생활하고 계시는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성남시민들께 위로의 한말씀 하신다면?

우리 국민의힘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물론 모든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음에 공감하며, 지난 의회에서 시의 재정지원이 당초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전 시민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처럼 앞으로도 여야의 소모적인 논쟁은 최소화하고 오로지 시민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팬데믹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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