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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강상태 의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지역주민을 위하여 무한봉사 하겠다"  
성남미디어(www.snmeida.kr)   
성남미디어 | 2020.12.14 19:29 |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600 ~1000명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날씨마저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상태 의원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겠습니다.

Q. 제8대 후반기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으로써 위원회 운영 방침을 말씀 해 주신다면?

A.성남시의회는 시정의 한 축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하지만 큰 틀에서는 95만 성남시민의 살림과 행복을 위해 일하는 공복이자 동반자입니다.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지위와 입법기관으로서의 지위,의결기관으로서의 지위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는 인사.정책.예산.조직.자치.교육.체육.도서관.공보.감사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부서와 행정의 최일선인 행정복지센터를 관장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원회입니다.
8명으로 구성된 위원들과 소통을 통한 타협과 상생의 구조를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견제와 감시뿐만 아니라 더 좋은 대안을 제시하는 위원회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Q.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차별 해소를 위한 조례개정이나 제도개선 방안이 있다면?

A.우리시에서는 가정파괴,학교부적응 등으로 매년 1,000 여명 정도의 학업중단을 하는 위기의 청소년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대책없이 방치한다면 커다란 사회문제가 될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학교밖 청소년 지원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무료 대안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밖 청소년들의 차별 해소를 위하여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발굴과 연계문제인데요.
찾아내서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온 마을이 나서야 합니다.
교육을 받게 하고 일자리 연계등이 이루어져 기본적인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또한 그들에게 제도권내에서 지원해 줄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장학금 수급대상에 그들을 포함하는 문제와 대안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하여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무료대안교육 기관, 장학회,성남형교육지원단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도 여러차례 추진을 하고 있어서 좋은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해도 될것 같습니다.

Q.정치를 하게된 계기는 무엇이며 현재 정치인으로써 만족하고 계신지요?

A.정치의 본질은 무한봉사입니다.

정치의 언저리에서 현실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선.후배들을 지겨보면서 선출직 공직자의 근본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컷었는데 현실속에서 얻은 결론입니다.

제17대 국회의원 수정구 김태년후보 선거대책 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총괄지휘 하게 되었고 정치신인인 김태년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50대후반 뒤늦은 나이에 현실정치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민속에서 주민과 함께 동거동락 한지 어언 10 여년이 지났고 생활정치를 구현하는데 성심 성의를 다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족을 느껴보지는 못 했고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고 있으며 더욱 성찰하는 자세로 본분을 다할 생각입니다.

Q.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체육활동 지원에 대한 방안이 있다면?

A.평소 소신으로 "체육이 복지다"라는 지론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라는 사상초유의 위기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개인종목이나 단체종목 관계없이 신체활동을 동반하는 체육활동은 더욱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체육활동 방안이 모색되지 않는다면 체육이 복지인 구호는 허구에 지나지 않을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하여는 각종 비대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하고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체육활동이란 일정한 행동의 패턴을 반복훈련을 통하여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비대면 유트뷰나 줌을 이용한 초급반.중급반.상급반등의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많은 종목들이 종목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보급을 통하여 급수에 맞는 반복훈련을 할수 있도록 하는 정책과 지원대책이 마련 되어야 합니다. 이를 실현할수 있도록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지원대책을 반드시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Q.3선 시의원으로써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A."현장에 답이 있다"는 지론을 터득한 것입니다.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하여 숨가프게 달려온 10년 이었습니다.
여소야대 시절도 내부분열로 인한 위기의 시간도 안정적인 다수 여당의 순간도 함께해온 시간 이었지요.

지역구 현안으로 선거구내 "보호관찰소 이전문제" "수정커뮤니티센터 건립문제" "재생.재개발 문제"등과 "성남시의료원 건립 추진" "밀리언근린공원 조성 추진" "수정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 "성남형교육 지원사업" 그리고 체육분야에 있어서 "체육시설 인프라구축을 위한 방안 수립" "성남FC창단" "직장운동부 재 창단" "학교체육 지원 방안 마련"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마지막으로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해서 우울증.불안감.영업손실 등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계시는 자영업자.소상공인과 성남시민들께 위로의 한말씀 하신다면?

A."역경은 사람들을 약하게도 강하게도 만들지 않는다. 다만 그 본모습을 보여줄 뿐입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라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역경을 맞아 우리 모두는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 소상공인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온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서 긴급 재난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긴급 지원등을 해 주고 있습니다만 근본 대책이 될수는 없습니다.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감염병은 일시적인 문제가 아닌 지속적으로 우리가 극복해야 할 도전적인 과제가 됐다고 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등의 어려움이 배가 되어 어려움에 신음하고 있을 모습에 가슴이 멍멍해 오기도 합니다.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의회 차원에서도 여러분을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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