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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문 성남시자율방재단장, "사전 예찰활동 및 재난 대응 능력 제고에 최선을 다할터"..."다목적 궤도차량 도입 절실해"  
성남미디어(www.snmeida.kr)   
성남미디어 | 2021.06.14 19:04 |

  ⓒ성남미디어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남시자율방재단


[성남미디어] 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회장 조규상)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중순 어느날 탄천에서 성남시의 각종 재난재해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남시자율방재단 정종문 단장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자율방재단을 이끌고 있는 단장 정종문입니다.

Q. 자율방재단은 어떤 단체인지요?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 등 관계 법령과 조례에 의거 성남시의 자율적인 방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구성, 운영되는 단체로 현재 500여명의 단원들이 50개동과 9개 기능반으로 조직되어 각종 재난재해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자율방재단이 그동안 어떤 일을 했나요?

평소 동별로 실시하는 사전 예찰을 통해 위험요소 점검, 피해 발생 시 초동 대처 및 신고, 정비를 통한 재난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제설작업, 집중 호우 및 태풍 시 응급복구 지원 및 재난안전선 설치, 재난안전 홍보 및 계도활동, 재난재해 피해지역 복구활동, 여름철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풍수해 취약지 드론항공예찰, 단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지역의 재난대책 및 재난 대응 능력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2월부터 주말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방역취약지역을 찾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다시 재 유행 조짐을 보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새로운 방역 패러다임을 구축해 전면전을 벌여야 하는 위기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 성남시 방재단은 그늘망 방식으로 성남시 50개동 전체를 순차적으로 방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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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자율방재단 탄천 코로나19 방역활동

Q. 봉사활동 하는 게 힘들지 않으신지요?

긍정적이고 자발적으로 함께 해 주시는 단원 분들이 계셔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우리의 작은 힘을 모아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100만 성남 시민들께 힘내시라고 응원 한 말씀 해주신다면?

2020년 3월 11일, WHO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고통과 혼란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단장인 저 또한 소상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영업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성남 시민들도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입니다. 성남시와 의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성남시자율방재단도 이 위기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우리 성남시자율방재단이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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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자율방재단 탄천 해충 방제작업


    

 

Q. 성남시자율방재단 코로나19 방역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는데 소감은?


2017년 3전임 이태복 단장 재임시절 자율방재단 운영현황 및 활동사례 발표대회’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에 이어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같이 수행해 준 500여명의 단원 분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단원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땀 흘린 시간이 하나씩 빛을 발하고 있어 뿌듯합니다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공동취재]


  ⓒ성남미디어

▲성남시자율방재단 양수기 가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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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자율방재단 양수기 가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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